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에서 명상을 활용한 몸, 마음, 쉼을 주제로 주최한 자살예방프로그램 공모전에 김서현 전임연구원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. 김서현 전임연구원과 4명의 동국대학교 상담코칭학과 학생들은 명상을 활용한 자살예방 프로그램 "비 온 뒤 갬, 그리고 나" 을 연구 및 개발하여 해당 공모전에 응모한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. CML연구소는 다양한 방식의 접근을 통해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 >> 기사원문 보기 (220609_현대불교신문)